데이터 시각화/Tableau

효율적인 대시보드 기획하기(데이터 스토리텔링 6가지 원칙/다양한 그래프의 종류)

zzheng 2024. 10. 2. 14:51

데이터 스토리텔링의 6가지 원칙

  1. 해당 상황 정보를 이해한다.
  2. 적합한 시각적 디스플레이를 선택한다.
  3. 잡동사니를 제거한다.
  4. 여러분이 원하는 위치에 주목을 이끌어낸다.
  5. 청중처럼 생각한다.
  6. 스토리를 전달한다. 

 

다양한 그래프의 종류

 

1. 히트맵(heatpmap)

  • 행과 열로 구성된 테이블 형태의 데이터를 색상 또는 그라데이션을 활용해 시각화
  • 많은 정보를 한번에 효과적으로 시각화 가능
    • 여러 변수의 상호작용이나 패턴 쉽게 파악
  • 범례를 꼭 포함 시키기
    • 해당 범위의 말단에 위치한 값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음
  • 중요 항목을 상단에 위치시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사용자가 빠르게 인식 하도록 하기
    • 사람들은 데이터를 읽을 때 위에서 아래로 읽는 경향이 있음

2. 누적 막대 그래프

  • 다양한 범주에 대한 총합 또는 서브 구성 요소들의 비교
  • 상/하단에 위치하지 않는 항목들 간의 상대적인 비교가 어려움

 

3. 상자 그림(Box Plot)

  • 데이터의 분포 파악- 최빈값, 최대값, 중앙값, 사분위수를 시각적으로 제공
  • 아웃라이어 쉽게 파악 가능 - 상자 밖 위차한 데이터 값
  • 다른 변수 또는 그룹간의 분포 차이를 쉽게 확인 가능

4. 생키 차트(Sankey Chart)

  •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흐르는 선을 통해 두 개 이상의 범주 간의 전환을 보여주며 데이터의 흐름을 설명
  • 차트가 복잡해 질 수 있어 상황에 따라 더 간단한 차트 유형이 효과적일 수 있음.
    • 흐름 또는 관계를 시각화 하려는 것인가요?
    • 너무 많지도 또는 적지도 않는 범주를 가지고 있나요?
    • 데이터 해석에 능숙한 대상을 위해 만드는 것인가요?

5. 이중축 그래프

  • 한 차트 내에서 두 개의 서로 다른 축을 가지는 그래프 표시 방법
    • 주로 두가지 서로 다른 변수의 관계를 시각화하고 비교하는데 사용 - 다른 척도나 단위로 측정이 가능
  • 두번째 Y축 - 이해하는데 시간이 소요됨
    • 대안1) 데이터 값을 직접 표기
    • 대안2) 동일한 X축에 수직으로 별도의 Y축 만들기

 

 

그래서 가장 적합한 그래프는 무엇일까?

청중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그래프!